서울에서 벙개하시는거 보고 가고는 싶지만
가는길이 지옥불길이라 집에서 같은 메뉴를 시켜습니다.
매운족발과 플레인족발 반반 시킨거 맞으시죠? ㅎㅎㅎ
저의 술장고예요!
오늘은 앞 1열에 있는 병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!
배달 시켰지만 정성을 보여주기위해 접시에 옮겨 담았습니다
음식은 눈으로도 먹는거니까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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