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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혹시... 우식이니?'
아내는 제가 이유없이 떼를 부리면 이렇게 물어봅니다.
덕질 좋아하는 성격좋은(?) 덕만이 말고,
욱하고, 까탈스러운 저를.. 아내는 우식이라고 부릅니다😅
'아니.. 거주자의 동선을 생각해서 스위치 위치를 둬야지!!
스위치가 여기에 몰아뒀으니 있으니 매번 누를때마다 햇갈리자너!! 그리고 드레스룸 스위치가 왜 화장실 스위치랑 붙어있니! 이건 설계자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설계에 대한 기본이... *:){(★{₩:*&&♥!..!'
'우식이..고기 먹으러 가자!'
그래서 왔습니다.
저의 최애 메뉴, 삼겹살과 소주 입니다.
그래서 전 지금
기부니 조크든여ㅎㅎㅎ
이제 2차 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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