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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식..이니? _ 2024.10.20

・ 온라인생활 :: Post

by 덕만이형+ 2024. 12. 7. 00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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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  제가 다른 커뮤니티 등에 작성한 게시글을 옮겨둔 것입니다. 
이미지나 링크가 깨질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'혹시... 우식이니?'

 

 

아내는 제가 이유없이 떼를 부리면 이렇게 물어봅니다.

 

덕질 좋아하는 성격좋은(?) 덕만이 말고,

 

욱하고, 까탈스러운 저를.. 아내는 우식이라고 부릅니다😅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아니.. 거주자의 동선을 생각해서 스위치 위치를 둬야지!!

스위치가 여기에 몰아뒀으니 있으니 매번 누를때마다 햇갈리자너!! 그리고 드레스룸 스위치가 왜 화장실 스위치랑 붙어있니! 이건 설계자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설계에 대한 기본이... *:){(★{₩:*&&♥!..!'

 

 

 

'우식이..고기 먹으러 가자!'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왔습니다.

 

저의 최애 메뉴, 삼겹살과 소주 입니다.

 

그래서 전 지금

 

기부니 조크든여ㅎㅎㅎ

 

이제 2차 갑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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